바이올리니스트 정민지, 소프라노 윤해진 듀오콘서트/2022-07-10/예술의 전당 인춘아트홀
주제: Gypsy 바이올린 정민지 소프라노 윤해진 피아노 홍성미 해설 조난영 작곡가: Maurice Ravel Tzigane(집시) 연주자: 바이올린 정민지, 피아노 홍성미 바이올린, 피아노 듀엣 개인적으로 바이올린의 카덴자로 시작하는 곡의 도입부가 제일 좋다. 지각하는 바람에 첫 프로그램을 놓쳐서 아쉽다. 작곡가: Antonín Dvořák Op.55, Zigeunermelodien(집시의 노래) No.1, I Chant My Lay(나의 노래) No.2, Hark, How My Triangle(들어라, 트라이앵글 소리) No.4, Songs My Mother Taught Me(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No.7, Cloudy heights of Tatra Daring Falcon Haunteth(매..
2022.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