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시작 전에 간단한 해프닝이 있었음. 무대의 경계를 표시해주는 바닥 LED등을 입장하는 관객이 차버리는 바람에 무대 안으로 들어가버렸는데 본인이 직접 원위치 시킴.

 

남자 무용수 2명의 피지컬이 대단해서 놀라왔던 팀.

 

김소혜 발레리나의 앙오 쉐네 턴도 대단히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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